
쿠쿠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가전 전시회 'IFA 2026'에 참가, 유럽 시장을 공략한다.
쿠쿠는 IFA 2026에 밥솥과 멀티쿠커를 비롯해 정수기·커피머신·뷰티 기기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주방·생활 가전 분야에서 총 49개 모델을 전시한다.
쿠쿠는 독일을 중심으로 오스트리아·네덜란드·영국 등 유럽 12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IFA2026 참가를 통해 유럽 시장 점유율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
쿠쿠 대표 제품인 밥솥 유럽 수출량은 매년 증가 추세다. 유럽 쌀 소비량은 2200만톤 규모로, 압력밥솥과 한식 조리기 공급을 늘릴 계획이다.
쿠쿠 관계자는 “앞으로도 프리미엄 기술력으로 유럽 주방·생활 가전 시장에서 신뢰받는 가전 브랜드로 입지를 공고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