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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K기업은행, 베트남 법인 영업체계 구축…중기금융 현지화 시동

    IBK기업은행이 베트남 현지법인에 비대면 채널과 여·수신 업무 시스템을 구축한다. 기존 하노이·호찌민 지점 중심의 영업체계를 현지법인 체제로 전환하고,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 중소기업과 현지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하려는 전략이다.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베트남 현지법인에서 사용할 비대면 금융업무 화면을 개발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화면에서 입력한 정보를 은행 거래 시스템과 연계하고 예금과 대출 업무를 처리하는 여·수신 기능도 함께

    2026-08-05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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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은행, 부동산 담보 리스크 조기경보 체계로 바꾼다

    기업은행이 부동산 담보 여신 관리 방식을 바꾼다. 감정평가서와 외부 부동산 가격 정보, 은행 내부 여신 정보를 연결해 담보가치 변동과 부실 위험을 더 빨리 파악하는 체계를 마련한다. 부동산 경기 둔화와 지역별 가격 차별화가 커지는 가운데 담보 중심 여신 관리가 사후 점검에서 선제 대응으로 이동하는 것이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부동산 담보 정보를 은행 여신 관리에 직접 활용하는 데이터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그동안 부동산 담보 관리

    2026-07-2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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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민영號 IBK, AI 네이티브 뱅크로…정책금융 새판 짠다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이 인공지능(AI) 전환과 생산적 금융 확대를 앞세워 정책금융의 새 방향을 제시했다. 중소기업 금융 경쟁력을 기반으로 AI, 자본시장, 디지털자산, 데이터 사업까지 역할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장 행장은 12일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새 비전으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IBK'를 제시하고, 이를 위한 경영 방향으로 '변화를 통한 도약'을 내세웠다. 핵심 방향은 △변화를 선도하는 금융 △가능성을 실현하는 은행 △성과를

    2026-05-12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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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K기업은행, '망분리→데이터 통제' 전환

    IBK기업은행이 '망을 나누는 보안'에서 '데이터를 통제하는 보안'으로 전환에 나섰다. 데이터 중요도 분류(CSO)를 중심으로 네트워크 구조(N2SF)를 재설계하고, 제로트러스트 기반의 접근 통제를 결합한 '통합형 보안 아키텍처'를 구축하는 것으로, 금융권 최초 수준으

    2026-04-0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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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K기업은행, AI도 내부통제 넣었다…전사 리스크 관리 체계 가동

    IBK기업은행이 인공지능(AI) 활용 전반을 통제·관리하는 거버넌스 체계를 수립한다. 개발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전사 리스크 관리 체계를 구축하면서, 선언적 수준에 머물던 금융권 AI 거버넌스를 실제 운영 단계로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25일 본지 취재를 종

    2026-03-2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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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은행, 산단 AX 지원으로 '명분·실리' 잡았다...장민영표 기술금융 '시동'

    IBK기업은행이 대한민국 제조 현장의 뿌리인 산업단지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단순한 자금 공급책 역할을 넘어 제조 현장의 생산성을 혁신하는 '기술 파트너'로 탈바꿈하겠다는 장민영 기업은행장의 동반 성장 전략이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IBK기업

    2026-03-0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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