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이 인공지능(AI) 전환과 생산적 금융 확대를 앞세워 정책금융의 새 방향을 제시했다. 중소기업 금융 경쟁력을 기반으로 AI, 자본시장, 디지털자산, 데이터 사업까지 역할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장 행장은 12일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새 비전으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IBK'를 제시하고, 이를 위한 경영 방향으로 '변화를 통한 도약'을 내세웠다. 핵심 방향은 △변화를 선도하는 금융 △가능성을 실현하는 은행 △성과를
2026-05-12 1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