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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위기 경고등…온실가스 농도 역대 최고, 'SF₆' 증가폭도 최대

    기후위기 경고등이 더욱 짙어지고 있다. 지난해 전 세계 주요 온실가스 농도가 또다시 관측 이래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특히 전력설비 절연가스로 사용되는 육불화황(SF₆)의 연간 농도 증가폭도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세계기상기구(WMO)는 SF₆와 수소(H₂)가 대기로 누출되면 에너지 전환에 따른 기후변화 완화 효과를 일부 상쇄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27일 기상청이 WMO의 '온실가스 연보(No.22)'를 분석한 결과, 20

    2026-10-2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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