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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용 전기 지역 차등…남부권 최대 10%·18원 인하

    정부가 전국에 사실상 동일하게 적용해온 산업용 전기요금을 지역별로 차등화한다. 원전·재생에너지 등 발전설비가 밀집한 남부권은 ㎾h당 최대 18원, 강원·충청 중부권은 최대 15원, 수도권 북부는 최대 10원 낮춘다. 전력수요가 집중된 수도권 남부는 현행 수준을 유지한다. 전력계통과 균형성장 여건에 따라 전력이 풍부한 지방일수록 요금을 낮추는 구조다. 연간 산업용 전기요금 부담은 약 2조8000억원 줄어들 전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은

    2026-08-2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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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 상반기 영업이익 4.9조…판매량 감소·연료비 상승에 흑자 폭은 하락

    한국전력공사(KEPCO)가 2026년 상반기 4조9000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작년 상반기 이후 3분기 연속 흑자 행진이다. 하지만 전력 판매량 감소와 연료비 상승 등으로 흑자 폭은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쪼그라들었다. 12일 한전의 2026년 상반기 결산 결과(연결 기준)에 따르면 매출액은 46조3173억원, 영업비용은 41조4046억원, 영업이익은 4조9127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432억원(0.3%) 증가했지만, 정작 영업

    2026-08-1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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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 네이버페이와 전기요금 청구·수납 디지털화 추진

    한국전력공사가 네이버페이(Npay)와 전기요금 청구·수납 서비스 디지털화를 추진한다. 양사는 11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 1784에서 Npay와 '전기요금 청구·수납 디지털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네이버 모바일 플랫폼을 통한 전기요금 전자문서 청구서 발송 △Npay를 활용한 간편결제 수납 체계 구축 △청구서 디지털 전환을 위한 마케팅 및 홍보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한전은 청구·수납 디지털화를 통해 고객의 납부 편의와 탄소중립을 동시

    2026-08-1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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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허 8000건 풀어 '에너지 유니콘' 육성…한전기술지주 출범

    한국전력이 보유한 8000여건의 특허를 민간에 개방해 에너지 분야 유니콘(거대신생기업) 육성에 나선다. 정부는 기술사업화 전담 플랫폼인 '한전기술지주'를 출범시키고 공공기술을 기반으로 사업기획부터 기술이전, 실증, 투자, 제품화, 해외 진출까지 지원하는 완결형 성장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7일 한국전력 본사에서 김성환 기후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한전기술지주'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은 에너지 신산업을 이

    2026-08-0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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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 호남권 반도체 산단 전력망 구축 속도전

    한국전력이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의 적기 전력공급을 위해 비굴착 공법과 장거리 케이블 포설 등 신기술을 도입해 전력망 구축 기간을 단축한다. 정부가 추진하는 호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의 핵심 과제인 전력 인프라를 차질 없이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한국전력은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의 적기 전력공급을 위해 전력망 구축 기간을 단축하고 시공 품질을 높일 수 있는 신기술·신공법을 본격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정부는 최근 호남권 반도체 산단의 적기 조

    2026-08-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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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 K-RE100 사업 본격화…변전소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설비 짓는다

    한국전력공사가 공공기관 K-RE100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2030년까지 전국 변전소 유휴부지 500곳에 총 95메가와트(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전은 경기 안산 반월변전소에서 변전소 유휴부지 에너지화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켑코솔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5월 공공기관 K-RE100 선도를 위해 발표한 '송변전 유휴자산 에너지화 프로젝트'와 연계한 첫 사업이다. 한전이 태양광

    2026-07-2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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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 노후화된 '전자문서교환시스템' 클라우드 기반 재구축

    한국전력공사가 노후화된 전자문서교환시스템(EDI)을 구축형에서 클라우드로 전환하고 운영체계도 유닉스에서 리눅스로 전환하는 등 시스템 인프라를 전면 재설계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한전은 전자문서 처리량은 늘었지만 정보시스템이 노후화되면서 시스템 장애 문제 위기를 겪고

    2025-01-0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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