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가 4파전 구도로 재편됐다. 송영길 의원과 고민정 의원이 8일 나란히 당대표 출마를 선언하면서 정청래 전 대표,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함께 당권 경쟁에 뛰어들었다. 송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당이 가장 집중해야 할 시대적 과제는 이심송심, 당청동색의 힘으로 민주당을 구조적 다수 정당으로 만드는 것”이라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은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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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당권 레이스 4파전 본격화…'송영길·고민정' 출마 선언2026-07-08 13:37 -
김민석, 광주서 당대표 출마 선언…“당정일치로 이재명 정부 성공 뒷받침”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광주에서 공식 출마를 선언하며 당권 경쟁의 막을 올렸다. 김 전 총리는 '완벽한 당정일치'를 핵심 기치로 내걸고 지난 1년간의 당 운영을 강하게 비판하며 사실상 정청래 전 대표를 정조준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광주 전일빌딩245에서 출마 선언식을 열고 “절대 과제인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서는 집권당인 민주당의 혁신이 필요하다”며 “이재명 대표 시절의 유능한 민주
2026-07-06 12:59 -
송영길 “정청래, 노무현과 등졌다”…鄭 “100% 허위 사실”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주자들 간 경쟁이 노선 대결을 넘어 '적통 논쟁'으로 확산하고 있다. 범여권 진영에서 불거진 유시민 작가의 이른바 '재건축론' 논란에 이어 친노(친노무현)·친문(친문재인) 계승성을 둘러싼 공방까지 격화하는 양상이다. 송영길 의원은 29일 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정청래 전 대표가 친노·친문 등 정체성을 부각한다'는 사회자의 말에 “정 대표는 완전히 노무현 대통령과 등을 져서 장례식에도 참석하지 못했
2026-06-29 13:45 -
정청래·김민석·송영길…與 전대 앞 계파갈등 격화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주자인 정청래 전 대표, 김민석 국무총리, 송영길 의원이 본격적인 세 확장에 나선 가운데 유시민 작가의 '증축론' 논란까지 더해지며 당내 계파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 전 대표와 김 총리, 송 의원은 최근 전국 당원 행사와 워크숍 등을 잇달아 찾으며 전당대회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들은 모두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강조하고 있지만 핵심 지지층 결집에 무게를 둘지, 중도층까
2026-06-28 09:59 -
與, 인천 찾아 '원팀' 강조…박찬대·송영길·김남준 띄우기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인천을 찾아 표심을 공략했다. 계양을·연수갑 보궐선거 후보 전략공천을 확정한 지 하루 만이다.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는 24일 인천 연수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인천시장과
2026-04-24 12:57 -
송영길, 3년여 만에 與 복당…'계양을' 출마 의지더불어민주당이 송영길 전 대표의 복당 신청을 의결했다. 탈당 3년여 만이다. 송 전 대표는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과거 지역구였던 인천 계양을 출마를 염두에 두고 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27일 브리핑에서 “오늘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2026-02-27 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