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현대자동차·기아 판교 첨단차플랫폼(AVP) 본부에서 '민관 합동 자동차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공격자가 인공지능(AI) 기반 공격 도구 등을 활용해 자동차 협력사 정보시스템에 침투한 뒤 차량용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파일을 위변조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변조된 파일이 차량에 전달되면서 와이퍼와 창문 등 일부 기능에 이상이 발생하는 시나리오다. 자동차가 소프트웨어 중
2026-09-15 1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