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보험공사(K-SURE)가 자체 보유한 480만건의 방대한 해외 기업 데이터베이스(DB)를 개방하는 '국외기업 신용조회 플랫폼'을 연내 개설한다. 금융위원회의 본허가 승인을 거쳐 플랫폼이 본격 가동되면, 해외 바이어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수출 계약이나 신규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던 수출 중소기업들의 정보 갈증도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무보는 이 같은 '데이터 기반 수출 지원 전략'의 일환으로 17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한국표준협회와 '
2026-09-17 13: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