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가 4일 최대 승부처인 호남을 일제히 찾아 권리당원 표심 잡기에 나섰다. 권리당원의 약 3분의 1이 몰린 호남이 사실상 당권 향배를 좌우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후보 간 공방도 한층 격화됐다. 오는 8∼9일 제주·인천과 강원·대구·경북 순회 경선이 예정돼 있지만, 이날 세 후보는 전체 권리당원의 약 33%가 집중된 호남 공략에 집중했다. 제주·인천과 강원·대구·경북
2026-08-04 13: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