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균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이 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혁신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언으로 '회수시장 정상화'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코스닥 시장에 30조원 규모 전용 펀드를 조성해 유동성을 공급하고, 벤처 생태계가 지속 가능한 구조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제도
2025-04-21 13:10
김학균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이 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혁신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언으로 '회수시장 정상화'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코스닥 시장에 30조원 규모 전용 펀드를 조성해 유동성을 공급하고, 벤처 생태계가 지속 가능한 구조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제도
13개 중소기업단체가 13일 대한민국 성장엔진 재점화를 위해 '제21대 대통령후보께 전하는 중소기업계 제언'을 발표했다. 이번 중소기업 정책제언에는 중소기업중앙회를 비롯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소상공인연합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벤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