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 한국전기안전공사 ESS통합관제센터. 대형 모니터에는 전국에서 가동 중인 에너지저장장치(ESS)가 점처럼 찍혔다. 한 사업장을 누르자 배터리 충전율(SOC)과 셀 전압, 모듈 온도, 전력변환장치(PCS) 정보가 그래프로 펼쳐졌다. 사람이 일일이 들여다보는 대신 인공지능(AI)이 평소와 다른 움직임을 골라낸다. “ESS 한 곳에서 매분 75개 디지털 정보가 들어옵니다.” 김성호 한국전기안전공사 재생에너지정책부장은 8일 기자단 앞에서 실시
2026-09-09 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