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김원석·윤건일 기자, 정문술 과학저널리즘 신문부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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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김원석, 윤건일 기자가 정문술 과학저널리즘 신문부문상을 받았다.

정문술 과학저널리즘상은 과학저널리즘 발전을 목적으로 과학기술 발전과 국가 발전에 기여한 언론인에 수여하는 상이다.

김원석 전자신문 기자.
<김원석 전자신문 기자.>

시행 3회째를 맞은 올해는 지난 3월 20일 방송사와 금융사에서 발생한 전산망 마비를 취재, 보도한 언론인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김원석, 윤건일 기자는 전산망 마비 사건을 계기로 해킹과 사이버 테러의 문제점을 다양한 측면에서 집중 추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이버 테러의 원인과 과정, 침투 시나리오, 대응 방안 등에 대해 심층적인 접근을 시도하고 사고 이후에도 기획 기사를 통해 사이버 컨트롤타워 필요성을 제기하는 등 균형 있는 보도와 대안 제시가 돋보였다는 평이다.

시상식은 지난 5일 KAIST 도곡동 캠퍼스에서 열렸으며, 3·20 전산망 마비 사건 보도에 대한 연구 발표와 토론회도 가졌다.

유선일기자 ysi@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