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대표 권용원)은 19일 ‘키움 오픈(Open)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서비스를 시작했다.
서비스는 고객이 직접 프로그래밍한 투자 전략을 회사가 제공하는 모듈에 연결해 시세·잔고 조회, 주문이 가능하다. 고객은 이 서비스가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해 자신이 원하는 매매 툴을 만들고 활용할 수 있다. 접속시 최신 버전이 자동 업데이트되도록 해 편의성을 높였다. 영웅문의 주요 기능을 구현 할 수 있게 총212개의 트랜잭션(Transaction)을 제공한다.
한편 이를 기념해 내년 5월 29일까지 이 서비스를 활용한 거래에 대해 무료 수수료를 적용할 계획이다. 주식, 코스피200 선물, 코스피200 옵션, 주식 선물 등이 적용 대상이다.
김주연기자 pill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