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상반기 인기상품]엑스엔시스템즈 네오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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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박스 M106
<네오박스 M106>

엑스엔시스템즈(대표 김형정)는 최근 유·무선 통합 보안장비 ‘네오박스(Neobox) M’ 시리즈로 인기를 끌고 있다.

네오박스 M106은 품질 우수성뿐만 아니라 유·무선을 동시에 지원하는 통합보안 제품 국산화를 앞당겼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엑스엔시스템즈는 이동통신사와 협력해 특화한 고객서비스를 창출하고 있다. 네트워크 보안장비 업체가 대부분 채널 또는 파트너사 개념 총판 마케팅을 주요 비즈니스 모델로 삼고 있다. 그러나 엑스엔시스템즈는 통신사와 파트너십 형태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한다.

네오박스 M106은 두 개의 롱텀에볼루션(LTE) 통신을 사용할 수 있어 유선을 사용하지 않고 인터넷 회선 백업을 지원한다. WAN 환경을 다중 LTE로 구성하고 랜(LAN) 환경을 와이파이로 구현해 진정한 선 없는 사무실이 가능하도록 한다. 가상사설망(VPN), 방화벽(Firewall), 침입방지시스템(IPS), 웹필터링, DDoS 차단 기능 등 통합보안솔루션도 제공한다.

라이선스 제한 없이 모든 보안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비용 절감 효과도 상당하다. 소호(SOHO) 및 무인 지점 등 VPN연동이 많은 은행·보험·유통·통신 업계에서 특히 네오박스 M106을 선호한다.

엑스엔시스템즈는 올 하반기 HTTPS 사이트 접속 차단이나 우회프로그램(Ultrasurf, Zenmate 등)을 이용한 접속 차단 기능을 네오박스 시리즈에 탑재해 보안 기능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네오박스 M106은 엑스엔시스템즈 네오매니저로 통합 관리할 수 있다. 구축 및 운영·관리·유지보수에 이르는 모든 업무 프로세스를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김형정 엑스엔시스템즈 대표는 올해 한국 생산성학회 주관 ‘생산성 CEO 대상’에서 제20회 정보기술(IT) 부문 대상자로 선정됐다. 산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공헌한 경영자에게 수여하는 대표적인 상이다.

김형정 대표는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고객 요구를 꾸준히 반영할 것”이라며 “기존 솔루션을 개선하고, 신기술을 접목해 고객 중심 차별화한 제품을 꾸준히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소호 사무실 및 무인 지점에 간편한 유지 보수 및 관리를 지원하는 원격전원제어 솔루션 팝콘박스(PopconBox, Power OPeration CONtrol)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팝콘박스 P1과 P2는 다양한 환경에서 관리자가 원격으로 주요 디바이스 전원을 제어할 수 있다.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네트워크 장비 전원을 연결 하면 현장에 직접 나가지 않고도 각종 장비 전원 관리와 유지보수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팝콘박스 P1은 네오박스 시리즈와 연동해 주요 디바이스 전원 상태를 확인하고 4포트 전원제어까지 지원한다. P2는 독자 운용체계(OS)를 탑재해 자체 WAN을 제공한다. 독립적으로 6포트 전원을 원격으로 모니터링하고 제어한다. 이더넷 또는 시리얼 케이블로 서버 및 네트워크 장비 모니터링도 가능하다.

팝콘박스를 도입하면 각종 장비를 원격 제어해 장애 시간을 줄이고, 인력 출동에 따른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이형수기자 goldlion2@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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