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디지털대 웰빙문화대학원, ‘약선조리대회’ 성료

원광디지털대 웰빙문화대학원, ‘약선조리대회’ 성료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원광디지털대학교 웰빙문화대학원 지난 12월 2일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2017 WDU 약선(藥膳) 조리대회’ 최종 경연에서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원광디지털대학교 웰빙문화대학원은 지난 11월 6일부터 17일까지 참가신청서 접수를 받아 레시피와 약선 음식의 효능, 독창성 등을 고려해 서류심사를 진행하였으며 최종 경연팀 12팀을 선정했다.

이 팀들은 ‘약이 되는 단품 요리’를 주제로 원광디지털대학교 서울캠퍼스 조리실습실에서 진행진행된 최종 경연에 참가했다. 심사위원들은 참가자들의 위생 및 준비상태, 조리과정, 작품성과 대중성 등을 전반적으로 고려해 평가했다.

최종 수상팀은 △최우수상 우송대학교 이후경, 임성호(갈근과 한방재료를 활용해 졸인 대구) △우수상 - 청운대학교 남궁억(삼계탕 샤오롱바오와 나물), GFAC수도직업전문학교 남태현, 김은조(미나리페스토와 머스터드 쌈장을 곁들인 한방보쌈)이 수상했다.

또 장려상에는 부천대학교 신준혁, 김동환, 성채현(황기와 구기자, 꿩육수를 곁들인 약선로), 충일중학교 송종후(토마토소스를 곁들인 당귀·황기 닭날개구이), 현대캐터링시스템 황득진(건강을 지켜주는 채소 라자냐)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원광디지털대학교 총장상과 상금(100만원), 우수상은 원광디지털대학교 대학원장상과 상금(50만원), 장려상은 대학원장상과 상금(20만원)이 수여됐다. 또한 최우수상과 우수상 팀에게는 각각 웰빙문화대학원 등록금 50%, 30%의 장학증서도 수여됐다.

웰빙문화대학원 서종순 원장은 “이번 대회는 메뉴의 제한 없이 진행돼 더욱 창의적이고 이색적인 약선음식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었다”며 “다양한 아이디어로 참여해 준 참가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디지털대학교 웰빙문화대학원은 2018년 1월 8일부터 1월 29일까지 2018학년도 1학기 석사과정 신입생 2차 모집을 진행한다.

웰빙문화대학원 자연건강학과는 약선·요가명상·자연치유 전문가를 양성하는 국내 유일한 특수 사이버대학원이다. 자연건강법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전국의 7개 지역캠퍼스를 활용한 오프라인 특강, 연구활동을 통해 관련 분야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상원기자 sllep@next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