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코리아, 찾아가는 점검·수리 '모바일 서비스' 런칭

톨스텐 슈트라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고객 서비스 부문 총괄 부사장(오른쪽)과 최정식 고객 서비스 마케팅 상무.
톨스텐 슈트라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고객 서비스 부문 총괄 부사장(오른쪽)과 최정식 고객 서비스 마케팅 상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차량 점검과 수리를 제공하는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서비스는 전국 11개 공식 파트너와 협업해 운영되며, 전담 테크니션이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방문해 정기점검 및 경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은 서비스센터 방문 및 대기 시간에 대한 번거로움을 줄이고 보다 유연하게 차량을 관리할 수 있다.

서비스 항목에는 워셔액·냉각수 보충, 타이어 공기압 점검,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 잔량 확인, 배터리·와이퍼·에어컨 필터 등 소모품 점검이 포함된다. 아울러 각종 전기 부품 진단과 리콜 캠페인 작업도 지원한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전담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유선으로 예약할 수 있으며, 상담을 통해 방문 일정과 수리 항목을 사전에 확정한 후 서비스가 진행된다.

톨스텐 슈트라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고객 서비스 부문 총괄 부사장은 “모바일 서비스는 바쁜 일과 중에도 공식 서비스센터 방문 없이 전문적인 정비를 받을 수 있는 고객 중심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서비스 경험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서비스 런칭을 기념해 오는 6월 30일까지 이용 후기를 남긴 고객 선착순 50명에게 캠핑 웨건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