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부품업계는 일본 통산성 관계자들이 김영삼대통령 방일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래한, 모색해온 한일 부품협력방안에 대해 시큰둥한 반응.
지난 92년 가전3사를 중심으로 핵심기술 이전이 심도있게 논의된 적 있으나어느것 하나 제대로 추진된 게 없었던데다 이번 부품협력방안도 기술자 연수 와 OEM생산확대쪽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기대할 것이 별로 없기 때문.
업계의한 관계자는 "국내 협력사를 돌면서 정보 캐내기에 급급한 일본측 관계자들이 과연 적절한 방안을 찾아내겠느냐" 고 반문하며 "이번 기회에 차라리 국내부품산업의 중요성이나 재확인됐으면 좋겠다"고 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