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제너럴일렉트릭(GE)사는 일진다이아몬드사와의 공업용 합성다이아몬드 제조기술과 관련한 영업비밀 침해소송을 오는 5월초에 취하하기로 일진측과 합의했다. 일진측은 28일 이같이 밝히고 이를 계기로 그동안 GE사측과의 대립관계를 청산 오는 5월중에 GE사의 고급기술을 제공받는 조건으로 기술도입계약을 체결하는등 기술제휴를 통해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갈 것으로 전망했다.
GE사의이번 소송취하로 지난 1월 미 보스턴연방법원의 일진측에 대한 7년간 의 생산중지등 1심 판결 집행의 실효성은 자연히 소멸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