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중대형 컴퓨터업체인 탠덤컴퓨터즈사가 소프트웨어 시장에 진출한다.
일본 "일간공업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탠덤사는 지금까지 하드웨어에 탑재해 판매해온 무정지형 유닉스(UNIX)소프트웨어를 별도로 판매함과 동시 에 무정지형 기능을 첨가한 온라인 트랜잭션 처리(OLTP)시스템인 "턱시도"를 판매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UNIX와 동사의 개별 OS인 "가디언"을 통합해서 운용하는 공통플랫폼인 "퓨마"도 오는 95년중에 출하할 계획이다.
탠덤이 제공하는 무정지형 UNIX소프트웨어는 업계표준 UNIX인 UNIX시스템 V릴리즈 4.0(SVR4)에 무정지형 기능을 첨가한 논스톱UNIX로 지금까지는 동사 의 컴퓨터인 히말라야 시리즈에 탑재해 출하됐다. <주문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