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빅터사(JVC)는 "VHS를 토대로 한 멀티미디어전략"을 표방하고 있다고 일경산업신문 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일본빅터는 이의 구체적인 작업으로 디지털방송을 녹화할 수있는 새 규격 "D-VHS"를 제안、 업계에 이의 채용을 요청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직 구체적인 용도는 제시되고 있지 않으나 일본빅터의 이같은 움직임은 VCR사업의 재구축을 추진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디지털시대 기록.재생매체의 패권경쟁은 더욱 불투명한 상황으로 빠지게 됐다.
일본빅터의 새 규격은 현재의 고선명 "S-VHS"테이프를 기록매체로 사용、 아 날로그기록을 할 수 있으며 디지털방송의 수신기를 연결하면 디지털방송의 압축된 신호도 그대로 기록할 수 있다. <신기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