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는 99년까지로 계획돼 있는 지리정보시스템(GIS) 구축작업을 서울.
부산등 6대 도시의 경우 당초 계획보다 1년 앞당겨 98년까지 마무리짓기로했다. 건설교통부 김건호 건설지원실장은 "대구 가스폭발사고와 같은 지하매설물로 인한 대형참사를 막기 위해 서울.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 등 6대 도시의 GIS구축사업을 오는 98년까지 끝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실장은 "이에 따른 추가재원 70억원은 국고에서 지원될 것"이라고 밝히고" 그러나 나머지 지역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99년까지 GIS가 구축된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