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들어 일본의 액정컬러TV의 수요가 더욱 확대되고 있다고 일본 전파신문 이 최근 보도했다.
일본전자기계공업회(EIAJ)가 집계한 일본내 액정컬러TV출하대수는 지난해에전년대비 25.3%늘어난 83만5천대를 기록했고 올해에는 지난해 수준을 훨씬 상회하고 있다.
지난 1~3월에는 개인 및 옥외용도로 수요가 늘어나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32.9%많은 24만1천대를 기록했다.
액정컬러TV는 지난 91년도에 64만대의 출하를 기록、 전년대비 6.4%의 신장 률을 보였으나 92년에는 58만5천대로 8.6% 감소했다.
그러나 93년에는 66만7천대가 출하되면서 다시 신장세로 돌아섰다.
고화질TFT(박막트랜지스터)방식 LCD의 상품화가 활발한 액정컬러TV는 현재자동차용.휴대형 및 포켓형기기 등 각종용도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주문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