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는 중국에서 4MD램의 생산량을 대폭 늘릴 계획이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NEC는 최근 중국에서 PC용 D램의 수요가 급속하게늘어남에 따라 조립생산규모를 현재보다 70%가량 늘려 월1백만개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중국에서 생산규모를 확대하는 업체는 NEC와 현지 철강업체와의 합작회사인 수강일전전자유한공사로 현재 일본에서 들여온 회로탑재 웨이퍼를 조립해 월60만개의 4MD램을 생산하고 있다. 이 회사는 이중 3분의 1을 중국현지에서 판매하고 나머지는 다른 지역으로 수출하고 있다.
동사는 오는 가을부터 생산량을 월 1백만개규모로 늘려 대부분을 중국내 PC용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현재 중국에서 반도체의 주력제품인 메모리를 조립생산하고 있는 업체는 NEC 밖에 없다. <주문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