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쓰시타전기산업은 오는 99년 오존층을 파괴하지 않는 혼합냉매를 사용하는 차세대 룸에어컨을 양산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마쓰시타는 초년도에 5만~10만대규모로 생산하고 이후 수요동향에 따라 본격 생산할 계획이다.
현재 미쓰비시전기、 산요전기등이 오는 2000년께 제품화를 목표로 차세대룸에어컨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데 마쓰시타는 이들에 한발 앞선 제품화로 환경보전기업 의 이미지를 구축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마쓰시타는 에어컨사업부문의 공조연구소를 중심으로 현재 차세대 에어컨의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97년중 시작품을 완성시킬 계획이다. 마쓰시타의 차 세대 에어컨에는 오존층을 파괴하지 않는 HFC134a등 3종류의대체프레온을혼합한 냉매가 사용된다. 이것은 현재의 HCFC22에 가까운 성질의 냉매로 제조기술특허는 미국 듀폰사등에 라이선스공여하고 있다. <신기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