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NEC가 9년만에 슈퍼컴퓨터를 미국에 납품한다. "일본경제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NEC는 최근 미휴스턴첨단연구센터의 지질공학연구소(GTRI)로부 터 슈퍼컴퓨터를 1대 수주했다. GTRI는 이를 석유등 자원탐사에 이용할 예정 인 것으로 알려졌다.
NEC가 수주한 제품은 지난해 11월 발매한 "SX-4"로 가격대 성능비가 종전기종보다 최대 10배 높고 처리성능에 맞춰 중앙연산처리장치(CPU)를 추가할 수있는 최신기종이다. NEC는 GTRI에 CPU를 1개 탑재한 소형 모델을 오는 11월 납품하게 되어 있다. <신기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