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반도체업체인 TSMC가 6번째 웨이퍼 생산공장을 미국에 설립키로 했다고 미"월스트리트 저널"지가 최근 보도했다.
이 회사의 게리 쳉 부사장은 "대만내 공장 부지 확보에 실패함에 따라 10 억달러를 투자해 미국에 6번째의 웨이퍼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TSMC는 내년중 이 공장을 착공, 98년부터 양산에 나설 예정으로 월2만5천 장의 8인치웨이퍼를 생산할 계획이다.
한편 TSMC는 지난 8월 세번째 웨이퍼 공장의 가동을 개시했으며 4번째 웨 이퍼 공장은 97년부터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시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