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퀀트는 온라인 처리(OLTP), 의사결정지원 시스템(DSS),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BS 등 분야가 중대형 컴퓨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보고 이 시장 을집중 공략 대상으로 삼고 있습니다" 중형 유닉스 전문업체인 미시퀀트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즈사의 존 맥애덤 사장은 "그동안 시퀀트가 OLTP, DSS, BS등 분야중 OLTP 분야에 주력해왔으나앞으로는 DSS와 BS분야가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 시장을 개척하는데 온힘을 기울일 생각"이라고 밝혔다.
특히 맥애덤 사장은 "현재 가장 유망 분야로 떠오르고 있는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중 대화형 멀티미디어와 비디오 온 디맨드(VOD)에 많은 관심을 갖고있다 며 현재 싱가포르 텔레폰, 브리티시 텔레컴(BT), 대화형 비디오 디맨드 폰 잭사등과 6개의 시범 프로젝트를 진행중에 있다고 밝혔다.
시퀀트는 그동안 인텔측과 긴밀한 협조 관계를 유지해 왔다. 현재 공급중 인유닉스 시스템과 윈도 NT시스템이 인텔의 펜티엄 프로세서를 채택하고 있으며 인텔의 협조하에 신개념의 서버 개발 프로젝트인 "스팅" 계획을 진행중 에있다. 이와 관련, 맥애덤 사장은 "시퀀트의 차세대 아키텍처인 "스팅" 기술을 채택한 서버 제품이 96년말 정식으로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맥애덤 사장은 "현재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중대형 컴퓨터시장이 매년70 이상씩 성장하고 있다"며 이같은 시장 상황에 맞춰 시퀀트는 아시아 지역 인력을 내년까지 배 이상 늘리고 97년까지 전체 매출의 25%를 아시아 지역에서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