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연구소(소장 송원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제주도 서귀포 KAL호텔에서 "제3차 아시아 해양지질과학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아시아 해양의 진화와 변천"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러시아 등 14개국 2백여명의 지질학자가 참가해 최근빈번하게 발생하는 일본열도및 사할린지역의 지진과 관련한 해저연구를 비롯해 한반도지역 해양의 생성및 진화、 해저광물자원의 분포 등에 관한 논문발표와 토론을 갖게 된다. <이창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