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페바사가 "유럽 온라인"에 참여한다.
영 "파이낸셜 타임스"지는 페바의 통신부문인 페바콤이 올해말 출범예정인 유럽온라인의 주식 10%를 매입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유럽지역의 정보통신 네트워크인 유럽온라인은 지난해 독일의 부르다, 프랑스의 마트라 아셰트, 영국의 피어슨등이 주축이 돼 발족된 것으로 유럽온라인 관계자는 이번 페바 콤의 참여로 이 시장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게됐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페바콤은 서비스의 제공을 위해서는 도이치 텔레콤(DT)이 독점 하고 있는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없어 독자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야할 것으로알려졌다. 한편 지난달의 악셀 슈프링거사에 이어 이번 페바콤의 참여로 독일지역 소비자들의 유럽온라인 접속은 한층 더 용이해질 전망이다. <허의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