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천국 "달라스에서 하루"(EBS 밤 9시35분) 박현철 감독의 AFI 졸업 작품. 주인공 존은 댈러스시 경찰서에서 30년간 근무한 고참형사이다. 그는 30년전 케네디 암살범인 오스왈드가 이송되는 도중에 암살당할 때 동료 경찰 케너 대신 현장 경비 책임을 졌다. 그 사건 이 후그는 죄책감을 느끼고 모두가 포기한 오스왈드 사건과 케네디 암살 사건에 빠져 있는데….

<>주병진 나이트 쇼(MBC 밤 9시50분) 지난 6월 학원 폭력으로 괴로워하다 아파트에서 투신, 스스로 목숨을 끊은남학생의 아버지 김종기씨(학원 폭력 근절을 위한 시민들의 모임 회장)와 김 준호 교수(덕성여대 사회학과)가 출연해 아들의 죽음에 대해 진지한 얘기를 나눈다. 또 서울시내 성인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한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은 신체상의 비밀"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한다.

<>TV는 사랑을 싣고(KBS1 밤 7시35분) 개그우먼 이영자(본명 이유미)가 출연해 그녀의 어린시절과 첫사랑을 들려준다. 어머니의 생선행상으로 근근이 생계를 유지해야 했던 유미네 집은 항 상퀘퀘한 생선냄새로 가득해 아무도 놀러 오려 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런 유미의 집에 아무 거리낌없이 놀러 온 친구가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박경호.

이영자의단짝이자 첫사랑이었던 박경호씨는 과연 어디에서 무엇을 하며 살고있는지 알아본다.

<>10대기획 "효를 생각한다 제3편:효는 생활이다-한국의 효"(KBS1 밤 10 시) 끊임없는 사회변화 속에서도 끈질긴 생명력으로 남아있는 한국의 효전통을되새겨 보고 이를 확산시키기 위한 방안을 토론을 통해 모색한다. 홍일식 고려대 총장, 최근덕 성균관장 등 관계학자 4명이 출연해 한국의 효전통을 현대적 의미에서 해석하고 효전통의 확산을 위해 극복해야 할 상황적 요인을 진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