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컴팩컴퓨터와 인텔이 화상회의시스템 분야에서 제휴키로 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 지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컴팩은 인텔의 화상회의시스템 기술을 채용한 기업용 PC를 개발하는 한편, 인텔 화상회의시스템인 "프로셰어"의 판매에도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양사의 이같은 제휴는 컴팩이 세계 최대의 PC제조업체라는 점에서 인텔이 추구해 온 PC화상회의의 대중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인텔은 PC화상회의 기술개발에 1억달러 가량을 투자해 프로셰어란 제품을 상품화했으나 그동안 수요가 많지 않았다. 〈오세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