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닌텐도는 가정용 64비트 비디오게임기 "닌텐도64"의 출하시기를 내년 4월로 결정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전했다.
이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치바시 마쿠하리에서 열린 소프트웨어전시회 에서 연내 시장투입에서 내년으로 연기됐던 "닌텐도64"의 발매일을 4월 21일 로잡았다고 정식 발표했다. 동시에 인기캐릭터 마리오를 이용한 액션게임 슈퍼마리오64 등 3개 타이틀도 투입한다고 밝혔다. 본체가격은 2만5천엔.
"닌텐도64"는 가정용 게임기에서 최초로 64비트 CPU를 탑재하는 제품으로 컨트롤러에 손가락의 움직임이 그대로 전달되는 아날로그입력의 3D스틱을 부착한 것이 특징이다. 〈신기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