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은 해외투자 등 중소기업들의 세계화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구축을 중점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27일 중진공에 따르면 중소기업들의 해외투자 프로젝트 추진이 해외정보부 족에 따라 좌우되는 경향이 높아짐에 따라 올해 국내기업들의 투자유망 대상 국내 14개 정부 및 유관기관과 새로 업무약정을 체결하는 등 앞으로 국제협력에 대한 지원업무를 강화할 계획이다.
중진공이 올해 14개 해외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업무약정을 체결함에 따라지금까지 협력관계 해외기관 숫자는 총 28개국 89개로 늘어났다.
중진공은 이를 통해 올해 베트남.러시아지역에 10여회에 걸쳐 국내 중소기 업들로 구성된 투자사절단을 파견、 투자환경설명회(11회) 및 산업협력 알선 (1백62명)을 추진했으며 로케트보일러의 중국투자 등 총 15건의 해외협력투자를 지원했다.
중진공은 앞으로 중소기업의 해외투자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위해 브라질.미얀마 등 투자유망지역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 해외지원체제를 강화할 예정이다. <조시룡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