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텍트로닉스(대표 윤상태)는 텔콤칩셋을 이용하여 전압·주파수·저항·용량·온도 측정기능을 제공하고 정확도와 분해능력을 향상시킨 휴대용 디지털 멀티미터 DMM 800시리즈를 출시하고 다음달 부터 시판한다고 8일 밝혔다.
DMM 800시리즈는 텔콤 세미콘닥터사가 개발한 완전기능형 오토레인지 자동캘리브레이션형 「TC8129/8131」칩셋을 장착, 소수점 세째자리까지 표시할수 있게 하는 등 정확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DMM850」과 「DMM870」은 두개의 판독값을 동시에 출력할 수 있으며 온도측정시 섭씨와 화씨를 모두 지원, 별도의 온도계가 필요치 않다.
텍트로닉스 툴 사업본부의 부사장인 알미크쉬는 『DMM시리즈는 하이엔드기술을 보다 저가의 휴대용 장비에 응용한 텍트로닉스의 전략을 반영한 것』이라며 디지털 멀티미터의 성능향상과 가격인하를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홍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