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상반기 대만 IT(정보기술)산업 생산량이 전년 동기대비 29% 증가했다고 「아시안 월스트리트 저널」紙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대만의 상반기 IT 산업 생산액은 1백9억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24억달러 증가했다.
이같은 증가는 특히 컴퓨터 생산이 늘어난데 힘입은 것으로 노트북 컴퓨터의 경우 이 기간중 출하 대수가 63%나 증가한 1백60만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대만의 올해 노트북 컴퓨터의 생산량은 3백80만대를 기록, 일본을 제치고 시장 점유율 35%로 세계 최대 생산국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오세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