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레이저(반도체 레이저 포함) 분야의 특허출원이 크게 늘고 있다.
7일 특허청에 따르면 정보통신분야 핵심기술의 하나인 반도체 레이저 기술이 발전하면서 최근 5년간 레이저 분야의 내국인 및 외국인의 국내 특허출원이 연평균 61%의 증가율을 보였으며 특히 내국인의 특허 출원 건수는 연평균68%의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다.
한편 지난해 레이저 분야의 특허출원 건수는 전년대비 58%가 증가한 2백41건이었으며 이 가운데 내국인의 출원건수는 1백98건으로 전체의 82%를 차지했다.
한편 레이저 분야의 최다 특허출원업체는 삼성전자로 지난 5년간 3백73건의 특허를 출원해 전체 출원건수의 49%를 차지했으며 LG반도체와 현대전자는 각각 1백89건(25%)과 57건(7.5%)의 특허를 출원해 2,3위를 기록했다.
<김성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