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베니가 일본기업 최초로 방글라데시 통신시장에 진출한다.
「日本經濟新聞」에 따르면 이 회사는 노르웨이 전화사업자인 텔레노르, 현지기업 그라민 텔리컴과 제휴, 방글라데시에서 휴대전화사업을 벌인다.
이미 자본금 1천7백50억엔규모의 합작사 「그라민 폰」을 설립했으며 다음달 하순부터 우선 수도권을 중심으로 유럽디지털휴대전화규격인 GSM방식의 휴대전화서비스를 개시한다.
방글라데시 정부는 휴대전화에 한해 외국자본의 참여를 인정하고 있는데 텔레노르, 마루베니, 그라민 텔리컴 3사는 지난해 말 사업인가를 취득했다.
<신기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