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硏-이탈리아 공동 연료전지 심포지엄 개최

한국에너지연구소(소장 손영목)는 27일,28일 양일간 대강당에서 「한, 이탈리아 연료전지 관련기술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대형건물, 전기자동차 전원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인산형 고분자전해질 연료전지에 대한 연구결과 등 총 27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또 이탈리아측에서는 연료전지 관련연구에 오랜 경험을 가진 CNR/TAE와 ENEA연구소 연료전지분야 전문연구원들이 참석해 국내 출연연, 산업계 연구원들과 전지개발에 필요한 생산현장 핵심기술에 대해 논의한다.

연료전지 기술은 수소와 산소의 전기화학반응에 의해 발전되기 때문에 발전효율이 높을 뿐만 아니라 공해물질 배출도 없는 이상적인 발전기술로서 21세기 전기자동차 전원,대형건물의 자가발전,기존 화력발전소의 대체방안등으로 활발한 연구가 이루어 지고 있는 분야다.

<대전=김상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