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기통신, 23일부터 인터넷폰 서비스

017이동전화사업자인 신세기통신(대표 정태기)이 23일부터 자사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국제 인터넷폰 서비스를 제공한다.

16일 신세기통신은 인터넷업체인 아이네트(대표 허진호)와 공동으로 「017이동인터넷폰」 서비스를 상용화, 017 가입자들은 별도의 이용신청 없이 23일부터 국제인터넷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세기통신 가입자들은 아이네트의 인터넷폰 식별번호인 00344만 누르면 기존 국제전화보다 최고 55% 저렴한 국제전화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신세기통신은 인터넷폰 이용시 이동전화 요금은 부과하지 않으며 아이네트의 인터넷폰 요금만 부과한다고 밝혀 한­미간 통화의 경우 1분 기준 3백90원의 요금이 적용된다.

<최상국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