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가 카메라 일체형 노트북PC를 선보였다.
일본 「일경산업신문」에 따르면 소니는 1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메세에서 개막된 「윈도 월드 엑스포/도쿄98」에서 CCD카메라를 내장한 미니노트북 PC 시제품을 발표했다.
이 제품은 디스플레이 윗부분에 소형 CCD카메라가 설치돼 있어 3백20 X 2백40 도트의 정지화상과 동화상을 촬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별다른 조작없이 촬영한 화면을 곧바로 전자메일 등을 통해 전송할 수 있다.
제품명, 가격, 시판시기 등은 아직 미정이나, 소니는 이 제품을 박형, 경량 노트북PC 「바이오」를 잇는 소형 노트북PC로 육성,경쟁업체들과의 차별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심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