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 헌터」, 「천국의 문」을 연출한 마이클 치미노 감독의 작품으로 96년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출품됐었다. 영화 「내츄럴 본 킬러」, 「레리플린트」의 우디 해럴슨과 신인급 배우 존 세다가 주연했다.
빈민가정에서 태어나 고통과 절망의 성장기를 보낸 브랜든(존 세다)은 13세에 양부를 살해한 죄로 감옥생활을 한다. 복역중 악성종양이 발병,죽음이 임박한다. 반면 마이클(우디 해럴슨)은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나고 하버드를 거친 종양 전문의다. 직업상의 이유로 두 사람이 만나게 되고,브랜든은 마이클을 제물(인질)삼아 탈출을 감행한다. 이후 두 사람은 신비의 호수를 찾아가는 절망과 발견의 여행을 한다.<스타맥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