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터넷서비스사업자(ISP)인 PSI넷이 미국, 홍콩, 독일, 프랑스에서 4개의 ISP를 인수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PSI넷은 홍콩의 「링크에이지」, 독일의 「INX」, 프랑스의 「SCII카바프로」, 미국의 「io넷」 등 4개의 ISP를 총 4천6백만달러에 인수했다.
한편 PSI넷은 올해 초 전세계적으로 20대 통신사업자로 부상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인수기금으로 6억달러를 마련, 캐나다의 「i스타」, 영국의 「인터렉티브 텔레포니」 등 세계 여러 지역의 ISP 인수를 통한 사업확장에 주력해 오고 있다.
<정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