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교세라는 인쇄경비를 대폭 절감할 수 있는 페이지프린터인 「에코시스」의 수요가 전세계적인 증가세를 보임에 따라 세계 각지에 판매회사를 설립, 대대적인 판매전략에 나서고 있다.
일본 「일간공업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교세라는 최근 러시아와 동남아시아지역에 새로운 판매회사를 설립키로 하고 기존의 독일,영국,프랑스,이탈리아,호주 등 6개국의 판매회사와 함께 세계시장을 무대로 한 본격적인 프린터영업에 나설 전망이다.
교세라는 판매회사설립에 대한 세부사항은 아직 결정하지 않았으나 러시아에서는 대리점 정비를 통해 동유럽지역까지 영업영역을 확대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동남아시아지역에서는 현재 싱가포르에 판매회사를 설립하는 안이 유력한 가운데 중국이나 대만등에서도 판로를 개척해 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교세라의 「에코시스」는 장수명 아모퍼스실리콘을 채택한 감광드럼을 탑재함으로써 토너를 보충할때 카트리지를 교환하지 않아도 되게 해 자원절약 뿐아니라 인쇄에 따른 전체적인 유지비도 다른 프린터에 비해 낮은 것이 특징이다.
<주문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