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시바가 구형 노트북PC의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와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최신 모델로 교체해 제품수명을 연장해 주는 「도시바 노트북PC 업그레이드 안심 서포트」 서비스를 시작했다.
「일경산업신문」에 따르면 도시바는 최근 95년 10월 이후 출시한 노트북PC 약 70개 모델을 대상으로 HDD·마이크로프로세서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실시하고 향후 시판하는 노트북 PC 전 제품도 차후 부품교체가 가능하도록 설계해 제품수명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시바는 고객이 신청하면 택배로 제품을 회수해 공장에서 부품을 교환한 뒤 5일 이내에 고객에게 돌려준다.
<심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