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기계(대표 유환덕)는 미국과 유럽시장 공략을 위해 62마력급과 68마력급 대형 트랙터 2종과 소형 트랙터 3종, 그리고 중형 트랙터 2종을 개발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이 제품들은 선진 농업국의 영농 환경과 고객의 인체구조를 설계기술에 반영, 개발한 수출 전략형 모델로 전·후진 16단으로 저속운행이 요구되는 작업환경에 적합하다. 본체 후방에 4개의 유압 인줄포트를 장착해 다양한 작업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고 로더 장착 전용 밸브를 채택함으로써 로더 작업이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박효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