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화물을 옮기려는 사람이나 기업은 수신자 요금부담전화인 080-000-2424번으로 전화하면 곧바로 화물차량이 도착, 화물운송을 하게 된다.
건설교통부는 한국통신과 한국물류정보통신을 사업자로 지정, 제반 물류활동에 수반되는 화물운송정보 및 전자문서교환서비스 등을 제공해 화물·차량간 직거래 체제를 유지하기 위한 종합물류정보망을 구축, 다음달부터 본격 상용서비스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 첨단화물운송정보서비스는 인공위성 수신장치인 GPS(Global Positioning System)를 이용한 화물차량의 위치표시, 차량 및 운전자별 운행실적 등 차량운행관리서비스, 지리정보서비스 등도 제공한다. 또한 전자문서교환서비스는 화주와 운송사간 운송의뢰서·운송장·집하명세서 등을 전자문서 처리가 가능토록 지원하며 화주와 운송사간 직거래 체제 구축을 위해 차량정보와 화물정보를 연계하는 역할을 한다. 화물운송정보를 이용하기 위한 인터넷 주소는 http://www.cvo.or.kr다.
<이중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