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화 별정사업체인 아이네트텔레콤(대표 이정식)은 28일부터 별도 장치없이 기업은 물론 가정에서도 「00344」만 누르면 값싸고 편리한 국제전화를 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분당 미국 288원, 일본 390원, 호주 540원 등으로 기존국제전화보다 미국 기준으로 최대 69% 저렴하며 복잡한 할인시간 적용대신 24시간 365일 동일하게 할인된 요금이 적용된다.
아이네트텔레콤 국제전화를 이용하려면 일반가정과 기업에서 유선전화로 아이네트텔레콤 고객센터(02-531-7840)나 대리점에 신청하고 바로 「00344」를 누르고 국가번호와 지역번호, 전화번호 순으로 입력하면 된다. 가입비는 무료. 017, 019 이동전화 가입자도 핸드폰으로 바로 국제전화를 걸 수 있으며 요금은 핸드폰 이용요금과 같이 청구된다. 아이네트텔레콤은 28일부터 서울과 경기지역에서 서비스를 개시하고 오는 11월부터는 부산으로, 내년 상반기 중에는 전국으로 각각 확대할 계획이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