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휴렛패커드(HP)가 잉크젯 프린터, 디지털카메라, 스캐너 등을 포함해 16종의 이미징 관련제품을 대거 선보였다고 「C넷」이 보도했다.
이번에 발표된 잉크젯 프린터 신제품은 「데스크젯」 2개 모델(970Cse/Cxi,830/832C)로 전문가용 및 일반 소비자용이며 가격은 각각 499달러와 199달러다.
또 「포토스마트 P1000」 포토 프린터는 일반 사진과 같은 수준의 선명한 디지털 이미지를 원하는 이용자들을 겨냥한 것으로 「포토스마트 C500」 디지털카메라와 함께 쓰며 가격은 399달러다.
「포토스마트」 디지털카메라는 하이엔드급인 「C500」이 799달러, 하위기종인 「C200」이 299달러에 판매된다.
HP는 이밖에도 보급형 컬러스캐너 「스캔젯 3300C」와 전문가용을 각각 149달러와 900달러 가격에 발표했으며 프린팅, 스캐닝, 복사기능을 통합한 다기능 사무기기 「HP PCS500」(399달러)과 사진 공유를 위한 온라인 이미징 서비스 「카토그라」 등도 선보였다.
<구현지기자 hjko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