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2일부터 덴마크에서 개최되는 제32회 국제화학올림피아드대회 참가를 시작으로 물리올림피아드(영국), 생물올림피아드(터키), 수학올림피아드(한국), 정보올림피아드(중국)에 참가할 우리나라 대표단 합동발단식이 22일 오전 서울대학교 박물관 강당에서 열린다.
이날 발단식에는 한정길 과학기술부 차관, 김정덕 한국국제과학올림피아드위원회 위원장(한국과학재단 사무총장)을 비롯한 관계인사들이 참석해 대표단을 격려한다.
또 이날 발단식에서는 서울대 제어계측신기술연구센터(소장 권욱현 교수)가 벤처기업으로 설립한 Real Gaim(대표 이영삼)에서 자체 개발해 시판하고 있는 복잡한 수식계산에 응용되는 소프트웨어 「CEM-툴」을 대표학생 전원에게 선물한다.
우리나라 과학올림피아드 대표단은 5개 분야 23명의 학생과 인솔지도교수 10명 등 총 33명으로 구성됐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