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써커뮤니티, 수주 호조

콜센터 및 전자상거래 솔루션 전문업체인 엔써커뮤니티(대표 최준환 http://www.nser.co.kr)가 컴퓨터전화통합(CTI)과 전자상거래(EC) 분야의 신규 프로젝트를 잇달아 수주했다.

엔써커뮤니티는 최근 CTI분야에서 「현대멀티캡」 「콤텔시스템」에 콜센터를 공급키로 했으며, EC분야는 「해피투바이」와 「샨두르」에 통신판매시스템을 구축키로 하는 등 수주물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콤텔시스템에는 엔써커뮤니티가 지난 3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개발한 인터넷 CTI 솔루션 「아이넷다이얼(iNetDial)」을 적용해 기존 CTI와 인터넷 CTI를 접목한 「통합 콜센터」를 구축하게 된다.

이와 함께 엔써커뮤니티는 샨두루, 해피투바이(HAPPY2BUY)에 자체 개발한 전자상거래 솔루션 「넷쇼핑(Netshopping)」을 공급할 계획이다.

엔써커뮤니티 최준환 사장은 『하반기 들어 신규 프로젝트 수주가 대폭 늘어나 개발인력을 충원하고 있다』며 『신규 솔루션 출시와 해외수출을 통해 올해 매출목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올 상반기 96억원 매출로 지난해 상반기 14억원에 비해 700% 신장한 실적을 올렸으며, 경상이익도 매출액의 27%선인 25억7000만원을 기록했다.<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