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폐식별기 전문업체인 코인빌(대표 이원철)은 미화 10달러의 구권과 신권 지폐를 구분하는 지폐식별기 개발에 성공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코인빌의 10달러 구신권 지폐식별기는 지폐훼손에 따른 걸림현상을 방지하도록 특수설계됐으며 설치면적이 좁아 소형자판기에도 설치가능하다.
또 고온·고습 등 악조건에서도 원활한 작동기능을 발휘한다.
코인빌측은 최근 국내 자판기업체들의 미주지역 수출물량이 늘어남에 따라 달러 전용 지폐식별기를 개발했으며 현재 사이판의 자판기업체를 통해 수출협상을 진
행중이라고 밝혔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